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징계 사건 (문단 편집) === [[더불어민주당]] === 2022년 7월 8일 * 오전 8시경, [[우상호]] 비대위원장은 MBC 라디오 '김종배의 시선집중'에 출연해 "[[토사구팽|선거에서 이 대표를 활용하고 버린 것]]", "대선 때 윤석열 대통령과 안철수 의원이 단일화를 할 때부터 '안 의원이 정부 구성에는 참여하지 않지만, 당은 안 의원이 책임지게 해 준다'와 같은 밀약이 있었다고 강하게 의심하고 있다" 등을 말했다. [[https://www.joongang.co.kr/article/25085381|#]] * 오전 8시경, [[박용진]] 의원은 KBS 라디오 '최경영의 최강시사'에서 "앞으로 행여나 '젊은 사람이 앞장서면 안 돼'라는 인식 확산으로 가지 않을까 걱정스럽다", "이준석으로 대표된 청년 정치의 대두와 일정한 희망, 이런 것들이 다 없어지고 이준석 개인의 도덕적 문제를 놓고 논쟁이 벌어지는 게 안타까운 일" 등을 말했다. [[https://www.joongang.co.kr/article/25085381|#]] * 오전 9시경, [[신현영]] 대변인은 "징계 결정은 사필귀정", "지위의 무거움이나 제기된 의혹의 죄질에 비추어 중징계는 당연하다", "이 대표의 성 상납 의혹은 여전히 의혹이라는 꼬리표를 떼지 못했다", "국민의힘은 당 대표에게 제기된 충격적인 의혹에 대해서는 판단하지 않았다", "중징계를 받은 이 대표는 물론이고 이 사안을 회피한 국민의힘 또한 국민께 석고대죄해야 한다" 등을 말했다. [[https://www.ajunews.com/view/20220708085122927|#]] 2022년 7월 12일 * [[전재수]] 의원은 "2030들이 여의도에 국민의힘 당사를 에워싸고 한 몇만 명이 와서 이준석 당 대표 징계가 부당하다고 이렇게 집회도 하고 그러면 상황이 달라지는데 '''그러지도 않은 상황'''" 이라면서 눈에 띄는 입당 러시도 없고 항의 시위도 없는 상황이라 이준석이 사면초가에 몰렸다고 평했다. 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52/0001762971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